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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윈도우10 출시 이후 6년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인 윈도우11이 공개됐다.
윈도우를 사용해보신분은 이 화면을 보고
어떤게 바꼈는지 한눈에 들어올거다.
생각하신대로 시작 메뉴가 기존 왼쪽 정렬에서
가운데로 옮겨졌다. 물론 기존대로 왼쪽 정렬을
원하시면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왠지 맥OS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냅이라는 향상된 멀티태스킹이 기대되는
화면 분할 기능이 도입된다.
사진에서처럼 이미지만 딱 봐도 어떤 화면으로
설정되는구나 알기 쉽게 되어있다.
위젯은
화면 왼쪽에 커다란 창으로 뜬다.
사용자에게 유용하다고 판단하는
뉴스, 날씨, 스케쥴, 투두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가 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과 손잡고
윈도우11을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첫 발을 내디뎠다.
이젠 틱톡 같은 앱을 윈도우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얼마전 애플도 m1 칩을 탑재해 맥OS에서 아이폰 앱들이
실행 가능했는데 윈도우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PS
익스플로어11은 아예 없어졌다.
이젠 엣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윈도우11의 최소 권장 사양은
64bit CPU
4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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