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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2

노르웨이숲 고양이 마루 털 깍는 날 고양이는 신기하게도 목욕을 하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우리집은 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씻기지 않았을때 냄새 비교를 쉽게 할 수 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노르웨이숲 종류인 마루가 자꾸 뒷테라스에서 놀고 싶다고 현관문 앞에서 떼를 쓴다. 외출을 많이해서 그런지 털이 너무 엉켜서 노르웨이숲 고양이 마루의 털을 깍기로 결심한 날이다. 털 깍은 사진 공개전 노르웨이숲 마루의 멋있는 사진을 투척한다. 참고로 마루는 9월이 되면 만11살이 된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멋있고 예뻐야 사랑을 바.....ㅎㅎㅎ 나이가 들어서인지 털에 기름이지고 뒷다리 털도 엉켜서 오랜만에 목욕을 시키기 전에 털을 깍으려고 한거다. 곧 털 깍은 사진도 공개하겠다. ㅋㅋ . . . . . . . . . . . .. 2023. 7. 7.
너~무 귀여운 코카스파니엘 엘리! 첫 반려견인 코카스파니엘 엘리를 만난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엘리를 처음 본건 코카스파니엘 전문 켄넬 '비비드힐'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사진을 보여줬고 같이 보러 가기러 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위 사진을 보고 어떻게 실물을 안보고 싶겠어요? 그쵸? 엘리 실물을 보고 난 뒤로 코카스파니엘의 매력에 빠졌고 그래서 결국 고민끝에 엘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귀여운 엘리와 멋있는 마루의 이야기 올려보도록할게요~~^^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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