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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나는 괜찮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밝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말이다. "전세계에서 날아온 놀라운 안부 인사와 메시지에 감사하다. 이것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나는 괜찮다. 아직 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기분은 괜찮다." 고 전했다. 그가 다시 일어나 중원을 지휘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위 배너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을 하시면 쿠팡에서 후원금이 입금됩니다. 에릭센 힘내!!! 2021. 6. 15.
에릭센 No. 23 요즘 축구계에 안좋은 소식들이 잇고 있다. 코로나 시기이지만 유로 2020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국시간 13일 오전 1시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에서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가 있었다. 손흥민 덕분에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인 에릭센이 덴마크 국가대표로 경기에 뛰고 있었다. 치열한 경기 중 전반 40분경 스로인을 받기위해 달려나가던 에릭센이 공을 컨트롤 하지 못한채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응급처치를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심정지가와 사망상태였다고 한다. 같은팀 상대팀 관중 모두가 숨을 죽이고 눈물까지 흘리며 그 상황을 너무 안타까워하고 슬퍼했다. 다행히 경기장을 빠져나가 병원으로 갈때 눈을뜨고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의 모습이 잡혀 안도할 수 있었다. 위 배너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을 하시면 쿠팡에..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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